
[본문 요약]기계실 외 부속실에 오픈형 트렌치를 시공한 현장으로, 총 73M의 오픈형과 13M의 커버형 PC트렌치를 사용했습니다. 바닥 레벨, 벽체 간섭, 물 구배 등을 고려한 설계로 오픈형과 커버형을 적절히 혼용해 시공 효율과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오픈트렌치, 누구나 시공한다고 합니다.하지만 제대로 ‘흘러가는’ 트렌치를 만드는 일은, 그저 ‘깔았다’는 시공이 아니라 설계의 품질에서 시작됩니다. 현장에 맞춘 혼용 설계, 수밀 확보를 위한 꼼꼼한 마감, 벽체 간섭과 바닥 레벨까지 계산된 배치. 말보다 결과가 다릅니다.20년을 바라보며 트렌치 하나만 시공해 온 대성엘에스, 1분만 보셔도 그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PC트렌치 자재, 선택의 이유금속 앵글에서 규격형 PC트렌치로오래 전엔 금속 앵글로 배수..